베트남 다낭 0.5박 숙박 추천 BEST 4

다낭 여행을 계획 중이신 여러분들에게 이번에는 다낭에서 저렴하면서도 편안한 0.5박 숙소 몇 군데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. 여행의 시작과 끝에 훌륭한 숙소는 즐거운 추억을 더해줄 것이기에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 

 1. 발솔레일 호텔

첫 번째는 다낭시내에 위치한 발솔레일 호텔입니다. 다낭 국제공항과 다낭 기차역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루프탑 수영장과 테라스, 피트니스 센터, 그리고 스파까지 갖춘 편의시설로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. 가격은 1박에 4만 원 ~ 5만 원으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호텔입니다.

 

 2. 아보라 부티크 호텔

다낭도시 중심에 위치한 아보라 호텔입니다.  다낭 국제공항과 기차역에서 각각 차로 약 15분과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주변 관광지인 마블 마운틴과 논누옥 비치가 차로 약 30분, 아시아 파크는 약 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

 

각 객실은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에어컨, 냉장고, 객실 내 금고, 미니 바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. 가격은 1박에 2만 원 ~ 4만 원으로 저렴한 가격의 객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.

 

 

 3. 리비에다낭 안뜨엉

다낭의 프억 미에 위치한 리비에다낭 안뜨엉 호텔입니다. 다낭의 프억 미에 위치하여 주변에는 오행산이나 가까운 미케 비치 등 다양한 관광 명소가 있습니다.  가격대는 1박에 5만 원에서 7만 원 사이의 중급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.

 4. 티하우스다낭 호텔 앤 아파트먼트

미케비치해변 인근에 위치한 치하우스다낭 호텔 앤 아파트먼트입니다. 미케비치해변과 걸어서 2분 거리에 위치 있기 때문에 해수욕이나 해변 산책이 편리하며 가격은 1박에 4만 원에서 5만 원 사이로 저렴한 편입니다.

 

 

이 외에도 다낭에서의 짧은 휴식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0.5박 숙소들이 많이 있습니다. 발솔레일 호텔, 아보라, 리비에다낭 안뜨엉, 티하우스다낭 각 숙소의 특징 취향에 맞게 선택해 보세요. 0.5박이 아니더라도 가격이나 위치 등 충분히 매력이 있는 숙박시설입니다.